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과 제리 (문단 편집) == 여담 == * 1화부터 127화까지는 업무상 저작물의 보호기간이 50년 또는 70년인 대부분의 국가[* 물론 대한민국도 포함한다. 대한민국의 [[저작권]] 보호기간은 2013년 7월 1일 이전 작품의 경우 50년이다. 국제 저작권 보호 협약인 [[베른 협약]]은 [[속지주의]]를 원칙으로 두고 있으므로 대한민국 내에서는 확실하게 퍼블릭 도메인이다. 1997년엔 [[대법원]]에서 톰과 제리의 저작권이 만료되었다고 판결한 판례도 나왔다.]에서 [[저작재산권]]이 [[퍼블릭 도메인|소멸되었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업무상 저작물의 보호기간이 95년으로 연장되어 여전히 저작권이 있다. 따라서 각 국의 국내법에 의한 처벌을 받지 않더라도 미국법에 의하여 국제소송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준거법을 어느 국가의 법으로 적용할 지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도 일치하지 않는 미묘한 상황이다. 만약 국제 저작권 보호 협약인 [[베른 협약]]을 준용할 경우, 저작권 침해 사건이 발생한 지역의 법률을 우선적용하므로 미국법이 미치지 않는다면 해당사항이 없다. 이를 예로 들면 [[미키 마우스]] 및 [[미키마우스법]] 등을 참조해보면 안다.] 각 동영상 사이트에서 영상본이 돌아다니고 있다. [[니코니코 동화]]에서도 확인할 수 있고,[[http://www.nicovideo.jp/search/トムとジェリー|#]] [[한국어]] 유튜브에 들어가서 톰과 제리만 쳐봐도 저런 영상은 금방 찾을 수 있다.[[https://www.youtube.com/results?q=%ED%86%B0%EA%B3%BC%20%EC%A0%9C%EB%A6%AC&sm=3|#]] [[인터넷 아카이브]]에도 [[https://archive.org/details/tom_and_jerry_full_1080p|전편 블루레이급 화질]]로 업로드되어 있다. * 톰과 제리가 커다란 성공을 거둔 이유 중 하나는 서민을 대표하는 약자(쥐)가 강자(고양이)를 골려 먹는 모습을 보며 대리 만족을 얻었기 때문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 하지만 잊을만 하면 이따금씩 톰이 이기는 에피소드도 존재하며[* 예를 들어 '소심한 얼룩고양이'편과 '학생에게 배우는 제리'편. 이 두 에피소드는 제리가 한 번도 톰에게 이기지 못 했다. 또한 백만장자 톰에서도 톰에게 유효타를 맞진 않지만 시원한 톰의 승리라는 여운을 주고 끝나기도 한다.] 이것 또한 성공에 큰 공헌을 했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집안에서 자기 역할을 할 뿐인 톰을 제리가 심하게 괴롭혀서 톰이 불쌍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고길동은 어른이 되어야 불쌍해보이지만 톰은 어릴 때조차 불쌍해보였다고 말하는 네티즌들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연예인 김제동도 어릴 때 제리가 너무 싫었다고 방송에 나와 말한 적 있다.] * 해나와 바베라가 만든 원작을 보면 의외로 톰이 제리의 목숨을 구해주고(평화협정, The Truce Hurts), 제리도 톰의 목숨을 구해주며(고양이와 인어쥐, The Cat and the Mermouse), 제리가 총에 맞은 줄 알고 진심으로 놀란 톰이 구급상자를 챙겨오는 모습(제리와 사자, Jerry and the Lion)이나 폭풍우에 집밖에 나간 제리를 걱정하여 집으로 데리고 오려는 톰의 모습(꼬마강아지, Puppy Tale) 등을 보여주기도 한다. 때로는 둘이 협력하거나 같이 놀기도 하며 기분 좋으면 뽀뽀도 하고 같이 밥도 먹는다. 이를 보면 톰은 애초 제리를 해칠 생각이 없으며, 그냥 둘이 좀 심하게 싸우며 과격하게 노는 듯.[* 물론 옴니버스라 그런 것을 갖고 쓸데없이 의미부여한다고 말할 수도 있겠으나, 셜로키언들이 소설에 불과한 셜록 홈즈를 분석하고 집주를 하는 셜록학이라는 게 버젓이 있듯이 완전히 무의미한 것은 아니다.] * 쥐가 [[에멘탈 치즈|치즈]]를 좋아한다는 잘못된 상식을 퍼뜨린 애니메이션이다. 치즈는 오히려 쥐의 장에 좋지 않다. 쥐는 치즈랑 다른 먹이가 있으면 보통 다른 먹이를 먼저 선택하며, 치즈에 대한 선호도가 낮다. 톰이 우유를 마시는 장면도 자주 나오는데 고양이에게는 [[유당불내증]]이 있어 [[젖소]]의 [[우유]]는 좋지 않으며, 톰처럼 매일 아침에 배달 오는 우유를 몰래 까서 맛있게 먹는 등의 행위는 고양이에게 매우 좋지 않다. 또한 개와 고양이의 사이가 무조건 나쁘다는 인식을 심어두는데도 크게 기인한 작품인데 동물도 사람처럼 각자의 개성과 성향을 가지고 있기에 무조건 사이가 나쁘다고 할수 없다.[* 단적으로 말해서 톰과 제리에서도 이따금씩 개와 고양이가 서로 협력할때도 있다.] 다만 이건 톰과 제리만의 문제는 아니고 옛날 작품들은 원래 동물에 대한 고정관념을 심기로 유명하며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방식이다. * 1940~50년대 미국 애니메이션 황금기 시절에 제작된 작품들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제각각 특징이 있는데 해나-바베라의 작품들은 캐릭터 간의 콤비네이션이 주가 되어, [[드루피]]를 비롯한 [[텍스 에이버리]]의 작품들은 캐릭터들의 비현실적이고 과장된 행동들로 슬랩스틱을 형성했으며 루니 툰은 어느 한 캐릭터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개그 씬들이 많이 나오고 윌터 렌츠의 [[딱따구리(애니메이션)]]은 주연 캐릭터가 대놓고 [[민폐]] 컨셉이었다. *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미국이 참전한 이후로 1942년부터 워너 브라더스, 파라마운트 픽처스, 월트 디즈니 프로덕션, 테리 툰즈,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이 반추축국 노선의 [[선전 애니메이션]]들을 연이어 제작한 데 비해 톰과 제리에선 직접적으로 전시적 메시지를 담은 에피소드는 한편도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간접적으로 [[미군]]을 찬양하는 메시지가 담긴 에피소드가 한편 있기는 하다. 바로 1943년 6월 26일에 발표된 'The Yankee Doodle Mouse' 에피소드. 제목부터가 '[[양키 두들]]'을 뜻하고, 작중 줄거리도 미군의 전투 장면을 묘사하고 있으며 [[미국 해군]]의 군가들이 배경음악으로 나온다. 또한 the lonesome mouse(10화)에서 히틀러의 얼굴을 그리고 조롱하는 장면이 나오는 등 단편적인 장면에서 가끔 풍자 메시지를 담기도 한다. * 초창기 것으로 보이는 에피소드들에선 톰과 제리가 힘을 합치는 에피소드도 있으나 얼마 못 가 둘이 대립하는 에피소드들만 만들어진다. 그러나 시대가 지나면서 그렇게 변한 건지 둘이서 연합하는 경우도 더 잦아지고 같은 침대에서 일어나는 등(!) 여러 모로 사이가 좋아보이는 에피소드들이 상당히 많다.[* 또는 [[외계인]]에게 톰, 제리, 스파이크가 [[데꿀멍]]하게 당하는 에피소드.] 사실 이건 캐릭터 디자인이 환골탈태적으로 변화된 척 존스판 후기작부터 두드러진 현상이다. 이런 것들만 놓고 보면 둘이서 싸우는 것도 그냥 심심해서 노는 걸로 보일 정도다. 그런데 이건 그저 '''[[옴니버스]]라는 특성상 그럴 뿐이다.''' * '''[[북한]]에서도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000406766|1988년쯤에 방영]]되기도 했다.''' 아마도 [[초강대국|강대국]] [[미국]]을 톰에, 북한을 제리에 비유하려는 의도로 방영했나 본데 [[북한]] 사람들은 [[유럽]] 쪽의 [[애니메이션]]으로 알고 있다고 한다. 북한 제목은 "우둔한 고양이와 꾀많은 생쥐". * 참고로 구소련권 국가에서는 소련 해체 이후로 톰과 제리가 수입되면서 누 파가디![* 소련과 러시아에서 1969년부터 2006년까지 제작한 코미디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구 소련권에서는 최고의 인기 만화영화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내용전개는 톰과 제리나 루니툰, 딱따구리와 비슷하게 늑대 주인공이 귀여운 토끼를 잡을려다가 역으로 골탕을 먹는다는 식이다 ] 미국판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이 누 파가디도 내용전개는 톰과 제리와 비슷했기 때문이었다. 다만 누 파가디가 훨씬 뒤에 방영했고, 편수도 누 파가디가 훨씬 적다는 차이점은 있었다. * 1990년대 말 [[투니버스]]로 방영한 애니 관련 정보 프로그램인 [[스튜디오 붐붐]]에 의하면, [[안노 히데아키]]가 매우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라고도 한다.[* 실제로 안노 히데아키는 1996년 인터뷰에서 자신이 톰과 제리와 [[텍스 에이버리]] 만화를 좋아한다고 밝힌 적도 있었다. 그리고 안노 히데아키 자신도 [[집 보는 에비츄]]를 제작했다. 여기서 제리같은 역할을 하는 에비츄는 톰 같은 여주인공을 본의는 아니더라도 도발을 하고 있으며 잘 빠져나가는 제리와 달리 항상 여주인공에게 심하게 얻어맞는 게 다르다.] 그래서 일본에서 [[DVD]] 모음집이 나오자마자 얼른 다 사 버렸다 한다. * 이걸 소재로 [[http://www.youtube.com/watch?v=H2Gn50twaN0|매드 무비가]] [[https://youtu.be/rj2d6BjeagY|만들어지기도 한다.]] 링크해 놓은 [[별의 커비]] 버젼 말고도 [[https://www.youtube.com/watch?v=0IwfSnArmAY|플랑드르 S]]나 다른 음원을 넣은 [[매드 무비]]도 많으니 찾아보기 바란다. 그 외 주로 [[https://youtu.be/Z5l9TLSw8Ns|소리를]] [[https://youtu.be/cQBa13SxEis|다른 걸로]] [[https://youtu.be/GCt_EWNGk0c|바꾸거나]] 소리는 놔두고 [[https://youtu.be/HtJGdte-0Ys|영상만 바꾸거나]] 하는 식의 합성 및 [[2차 창작]] 영상들도 만들어 지고 있다. * [[3cf]]에서는 이 작품의 등장인물을 이용해서 이 작품의 [[안티테제]] 만화를 그렸는데 제목이 '''탐과 재리'''였다. 내용은 탐이 온갖 방법으로 재리를 끔살시키는 것밖에 없다. 탐이 주인공이고 재리는 [[동네북]]이다. * [[철권 시리즈]]의 [[콩가루 집안|콩가루 자매]]인 [[니나 윌리엄스]]와 [[안나 윌리엄스]]가 이 톰과 제리의 팬이라는 설정이 있다. 정확히는 니나는 톰을, 안나는 제리를 좋아한다. * 지금은 거론도 안 되지만, [[대한민국]]에서 실사로도 만들어졌다. 1990년 초반, [[SBS]]에서 매주 오전 11시에 방영하던 [[좋은 친구들(예능)|좋은 친구들]]이란 [[예능 프로그램]]에서 당시 나름 인지도가 있던 개그맨들인 하상훈과 최형만이 각자 톰과 제리로 분장하여 대사없이 몸개그만을 선보이는 실사판 톰과 제리를 선보였다. 성우 [[송도순]]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물론 당시에도 "뭐야 이거?"라는 안 좋은 소리만 듣으며 오래 안 가 흐지부지 사라져서인지 사람들 기억에도 일찍이 사라졌다. 그도 그렇지만, 저작권 문제도 있었을 듯. * [[루팡 3세]]의 작가인 [[몽키 펀치]]가 루팡 3세 40주년 기념 행사 인터뷰에서 밝힌 바론 [[제니가타 코이치]]와 [[루팡(루팡 3세)]]의 [[숙적|대립 관계]]를 각각 톰, 제리의 행동에서 참고하여 만든 것이라고 한다. * 음악 듀오 [[사이먼 앤 가펑클]]이 결성했을 당시에 쓴 이름이 '''톰 앤 제리'''였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54차 경연 1R에서 무려 톰과 제리의 가면이 서로 대결을 펼쳤는데 [[날쌘돌이 생쥐 제리]]가 [[천방지축 고양이 톰]]에게 70:29로 이기면서 여기서도 원작과 마찬가지로 제리가 톰을 압살했다. *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영국군은 독일군을 제리, 독일군은 영국군을 토미라고 불렀다.[* 줄여서 톰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 일본의 [[재즈]] [[피아니스트]] [[우에하라 히로미]]가 작곡한 [[솔로]] 피아노곡 [[https://www.youtube.com/watch?v=rsdqdus7ci8|The Tom and Jerry Show]]는 그녀의 대표작으로 불리고 있다. * 2020년 4월 23일, 톰과 제리의 1960년대 시리즈를 제작한 진 데이치가 별세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420173220757|#]] * 워너브라더스가 운영하는 WB Kids의 톰과 제리 클립 영상들은 유튜브 시대에도 조회수 1억뷰 이상을 찍는 등 고전 애니임에도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가장 높은 조회수는 [[https://youtu.be/AGBjI0x9VbM|6억뷰]]. 다만, 댓글창이 막혀 있고 싫어요 수가 좋아요 수의 반을 차지하거나 혹은 약간 높은 경우가 많은데, 유튜브의 [[유튜브 키즈|아동용 콘텐츠 정책]]이나 일부 에피소드(혹은 진 데이치 제작 단편)의 문제점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그럼에도 좋아요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한편으로 판권 보유사여서 60년이 넘은 에피소드의 클립도 깔끔한 HD급 화질로 볼 수 있다.[* 보존 상태가 좋은 [[35mm 필름]]은 디지털화하면 FHD 정도의 해상도는 잘 나온다.] * 남녀노소 모두가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영어권에는 [[https://www.reddit.com/r/memes/comments/jkcncw/tom_and_jerry_is_the_best/?utm_medium=android_app&utm_source=share|이런 밈]]도 있다. 세대를 막론하고 모두가 톰과 제리를 좋아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밈(인터넷 용어)|밈]]이다. *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제리|제리(리그 오브 레전드)]]와 [[유미|유미(리그 오브 레전드)]]로 바텀을 구성하는 조합을 톰과 제리라고 한다.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 [[독일]], [[덴마크]], [[벨기에]], [[우루과이]]가 16강도 못 가고 탈락하면서 이 만화를 통해 이것을 풍자하기도 했다. * [[https://en.wikipedia.org/wiki/Rubber_hose_animation|고무 호스 애니메이션(Rubber hose animation)]]이라는 고전 [[몸개그|슬랩스틱 코미디]] 만화 기법이 자주 나오는데, [[원피스(만화)|원피스]]의 작가 [[오다 에이이치로]]가 이 기법 등 때문에 톰과 제리를 좋아한다. 이 때문인지 그가 2003년 3월 [[주간 소년 점프|소년 점프]] 미국 지사와의 인터뷰에서 톰과 제리의 움직임을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https://opwiki.org/wiki/Interview:US_Shonen_Jump_mit_Eiichiro_Oda|링크(독일어)]] [[파일:external/img.vsd.pmdstatic.net/insolite-tom-et-jerry-responsables-de-la-montee-du-terrorisme.jpg]] 그리고 제리의 사촌 [[톰과 제리/등장인물#머슬즈 (Muscles Mouse)|머슬즈]]가 엄지를 물고 공기를 불어넣어 주먹을 크게 만드는 장면이 등장했는데, [[원피스(만화)|원피스]]의 [[기어 3]]가 이것과 비슷하다. 그래서 원피스 팬덤에서는 종종 원피스가 톰과 제리를 표절했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는데, 이후에 등장한 [[기어 5]]를 보면 기어 3 역시 실제로 이 같은 카툰식 연출이 모티브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2년 그가 명탐정 코난의 작가 [[아오야마 고쇼]]와의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7983705|대담]]에 따르면 원피스의 기어 5 전투 장면에서 묘사되는 눈이 튀어나오는 등의 유동적이고 과장된 연출은 톰과 제리, [[루니 툰]]과 같은 고전 [[미국]] 카툰의 이미지에서 차용했다고 한다.[* 아오야마: (기어 5의 그림을 보고) 오오-, 대단해! 디자인 멋지네요. 독보적이에요. 용케 이런 표정을 그리네.[br]오다: 감사합니다. 이미지로는 갑자기 <톰과 제리>를 그린 거로 생각해주세요.[br]아오야마: OK OK OK. <톰과 제리> 참 좋아했지.]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기어 5, version=323)] [[분류:톰과 제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